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

통일의 상징

Brandenburger Tor – © Scholvien
Brandenburger Tor – © Scholvien
Brandenburger Tor – ©Hotel Albrechtshof Berlin

베를린에 남아있는 유일한 역사적인 문이자 동독과 서독의 경계에 위치한 브란덴부르크 문은 원래 동독과 서독의 분단을 상징했었는데1989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후로 브란덴부르크 문은 독일 통일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사암으로 지어진 브란덴부르크 문은 독일식 고전주의의 가장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건축가 칼 고타드 랑한(Carl Gotthard Langhans) 의 설계에 의해 1788년부터 1791년까지 지어진 브란덴부르크 문은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열주문을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양쪽에 11미터 깊이의 가로 기둥을 받치는 여섯 개의 도리스식 기둥은 브란덴부르크 문을 5개의 통로로 나눕니다. 1793년에는 독일의 조각가 요한 고트프리드 샤도우(Johann Gottfried Schadow)가 조각한 사두이륜전차가 브란덴부르크 문의 중앙부 상단을 장식하게 되었는데 사두이륜전차는 도시 중심부의 동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는 독일 상원의 결정으로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통하는 버스와 택시들을 포함한 모든 교통이 통제되기 시작했습니다.

파리저 광장

파리저 광장은 베를린의 “응접실”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베를린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입니다. 파리저 광장 주변에는 우아한 타운하우스와 대사관과 고급스러운 아들론 호텔이 지어졌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리버만 하우스(Liebermann-Villa)와 소머 하우스(Sommerhaus)가 각각 브란덴부르크 문의 왼쪽과 오른쪽에 위치합니다. 쌍둥이로 여겨지는 두 건물은 프로이센의 건축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스튈러(Friedrich August Stueler)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모델로 삼아 지어졌습니다. 드레스드너 방크(Dresdner Bank) 건물은 자칫 촌스러워질 수 있는 파리저 광장의 건축적 디자인의 전통을 적절히 재해석하였습니다. 프랑스와 미국 대사관은 독일의 전통적인 공간에서 찾을 수 있는 독특한 두 가지 해외정부기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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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er P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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